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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질어질했던 원조 금쪽이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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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유머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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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내가 지금 뭘 본거냐
저 아이는 도대체 어떻게 자란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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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 1페이지
전담님의 댓글
- 전담
- 작성일
미친건가 방송을 내보낸 게.....더 이상한데요....앞뒤 뭔상황이 있었던건지
MobileOS님의 댓글
- MobileOS
- 작성일
"(밥 먹다 말고 갑자기 내가 소변을 보고 싶은데 내가 화장실로 가기는 싫고 그렇다고 스스로 직접 요강을 가져오기는 귀찮으니) 네가 (요강을 가지고 와서 내가 소변을 볼 수 있도록 나에게 요강을) 대주라"라는 의미입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네가"의 "네"는 할머니를 의미합니다.
참고로 여기서 말하는 "네가"의 "네"는 할머니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