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메이징 12번 신입생 후기

갑자기 급 땡겨서 오랜만에 낮걸이하러 ㄱㄱ

신입 왓다는 이야기에 바로 고우~~

와꾸

첫인상은 귀염상 뭐랄까 작아서 푹 껴안고 싶은 포켓걸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렇지만 막 섹시하고 요염한 타입은 아니에요.

귀여운 타입 민간인 느끔 줄줄..납니다.

몸매

키는 폭 안을정도 가슴은 방사형 유두색은 연갈색.

몸매가 막 좋은건 아닙니다.

아래는 약간 숱을 쳐서 까끌..

누루 스킬 및 마인드

여러 이야기를 하던중

누루에 엄청난 자부심이 있었고, 그냥 온몸 다 빨리는 느낌.

특희 황제의자에서 위아래 ㅂㄹ 공략하는게 정신이 하나도 없을 지경.

뒤 누루아 "고양이 자세"에서 끊임없는 ㅎㅁ 공격

본게임

떡을 많이 쳐본 느낌은 아니었음.

약간 초짜 자연산 활어..

ㅂㅂ 끝나고 지친 몸을 이끌고 샤워를 다시 합니다.

옷도 입혀주고 양말도 신겨주세요.

자 이제 다시 하루를 시작하러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