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다들 박카스 박카스 하는지 이해는 됨..

솔직히 여기 실장님 손님들한테 진솔하게 잘 대해주심..

애들 없으면 없다..

오늘은 좋다.. 오셔도 될것 같다..

오버부킹 안받고 애들 상태 메롱이면 미리 손님들한테 얘기를 해줌..

혹시나 와서 애들 별로면 어떻게해서든 맞춰주긴함..

그렇다고 애들도 없는건 아닌것 같고

아마 하노이 미딩에서는 이 업소가 최고일거라 생각됨..

개인적으로 이런 업소는 오래오래 했으면 좋겟음..

손님들이나 지인들 보내면 다들 만족해하고 나오는 가게.. 

최근에 코로나 확진자 나와서 설연휴까지 쉰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