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 건전마사지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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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노블s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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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
인천에서 새벽뱅기를 타고 공항에 오전 9:30 정도 도착
캐리어 찾고 유심 끼우니 10시정도 너무 피곤하다...
마사지가 간절한 마음에 오션사장님께 문의드림~~
숙소에 10:40쯤 도착할거같은데 잘하는 관리사로 부탁드립니다 라고 톡을 보내고 그랩탑승~~
숙소에 도착하니 관리사가 먼저 도착해서 기다리는데 놀라웠음 ㅋㅋ
일행이 있어 두명 불렀는데 둘다 예쁘고 귀여웠다...(이럼안되는데...)
근데 너무 피곤한 나머지 침대에서 거의 기절...120분동안 여독을 잘 풀수 있어서 좋았어요~~^^
후기2
이번에는 일행이 아니고 에머이랑 같이 마사지를 받고 싶어서 밤10시쯤 오션사장님께 두명 보내달라고 함~
5분 시간차를 두고 관리사가 도착...거의 30분만에 둘다 도착(베트남인데 이렇게 빨라도 됨??ㅋㅋ)
첫번째 관리사는 내가 두번째 관리사는 엠을~~
한침대에서 같이 받으려고 했는데 좁다고 각방에서 받으라고 함(음...뭐지 서로 떨어지게하는 이유가...)
파트너에 대한 배려로 저는 반바지까지 입고 마사지를 받기로함(원래는 팬티만 입는거래요)
각자 방으로 가서 누웠으니 이제 서로 안보이는 상태
저한테 온 관리사는 키는 작은데 가슴이 엄청남 ㅋㅋ 다른관리사는 귀염상
혹시 소중이 반응할까봐 엎드렸는데 똑바로 누우라고 함
아 나의 예감은 틀리지 않았어... 간혹 건전마사지도 깊게 들어온다는걸...
반바지안으로 손이들어와 허벅지안쪽은 마사지 시전...어느 누가 반응을 안할까요?? ㅋㅋ 반응을 본 관리사...오빠 괜찮아요?? 으응...
이번에는 팬티안으로 서혜부를...오빠 오케이?? 나 : 노노 외침 ㅋㅋ
옆방에 그녀가 있는데...이럴수는 없지...
그렇게 힘든(므흣) 120분을 보냈다...어쨋든 건전하게 마사지를 받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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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청량고추님의 댓글
- 베트남청량고추
- 작성일
해당업소 재이용시 현장할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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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aforman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