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살롱 반전의 꽁가이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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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후루루짭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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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 없어서 가지고 있는 아무사진이나 올린거니
이해해주세요.
술도 좀 부족하게 먹었는지
먼가 좀 아쉬어서
고추에서 업소찾다가 방석집한번 이용해바야겟다싶어
디살롱 예약하고 바로 넘어감.
사장님께 현상황 설명드렸습니다.
술은 적당히 먹고 정말 잘 치는애 없냐고
오늘은 치다죽고 싶다고
그러니 10번을 추천해주시더군요.
맥주한잔 하면서 기다리는데
틀어오는거 보고 그냥 나갈뻔햇습니다.
너무 제 스타읻도 아니엿고
몸매만 좋은..
그때 사장님 햇던얘기가
반전이 기가 막힌 아가씨다
일단해바라 그러시더군요.
그래뮈 데리고 살것도 아닌데
속는셈치고 해보자.
제가 떡경험 나름 굵은데 얘는 차원이 달랐습니다.
명기를 떠나서 어찌나 컨트롤을 잘하는지
천국과 요단강을 몇번이나 다녀왓네요.
나올것같으면 어찌그리잘아는지
멈추고 한템포쉬고 그러길 반복 ㅜㅜ
마지막에는 제가 못참아서 뒤로 잡고 사정없이 해버렷네요.
불감증이신분들
한번 속는셈치고 그냥 해보세요.
얼굴이 다가 아니구나
올만에 느꼈습니다.
주에 3번은 갈것같네요
제대로된 처자를 만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