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수도 네피도 특별법원은 지난 달 29일 원 테인(79) 아웅산 수찌 미얀마 전 국가고문의 수석 보좌관(사진 왼쪽)에게 반역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했다/출처=AFP통신 아웅산 수찌 미얀마 전 국가고문의 오른팔이자 최측근인 원 테인(79)이 반역죄로 징역 20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