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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찌 판결문 '잉크도 마르기 전에'...4년→2년 감형 > 아세한 이슈 | 베트남 청량고추
아웅산 수찌 판결문 '잉크도 마르기 전에'...4년→2년 감형 출처=AFP통신 미얀마 군부가 6일 저녁 아웅산 수찌(76) 전 국가 고문의 형량을 4년에서 2년으로 감형했다. 같은 날 오전 미얀마 법원이 수찌 전 고문에게 4년형을 선고한 지 하루도 지나지 않은 채 이뤄…
하노이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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