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하노이시: 양성 사례로 골드마크 아파트 4개동 일시 차단…, 총선 봉사자로 알려져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5-24 16:17 본문 하노이시 보건 당국은 오늘(5월 24일) 아침 하노이시 박뜨리엠(Bac Tu Liem) 지역에 위치한 골드마크 시티 아파트 4개 동으로 출입하는 입구를 일시적으로 차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Thanh Trung/dantri] 현재까지 알려진 내용에 따르면, 해당 아파트 R4A동에서 양성 사례가 알려졌으며, 오늘 아침에 확인된 양성 사례 L.T.A.H씨 (여성, 43세)로 알려졌다. 그녀는 하노이시 타임즈 시티 파크11동에 거주하는 양성 사례자와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5월 20일 마지막으로 접촉 후 5월 23일 오후 속썬지역 격리 시설에서 샘플 채취 후 오늘 (5월 24일) 아침 양성으로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뜨리엠구 푸지엔(Phú Diễn) 지역 인민위원장에 따르며, 지역 총선의 선거팀 자원봉사 활동을 하면서 어제(5월 23일) 오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투표소에서 지역 주민들과 일부 접촉한 것으로 확인되었지만, 해당 지역 관계자는 여성은 선거팀의 직접 인원은 아니며, 외부 지원단에 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역 당국은 해당 아파트에 대한 전면적인 출입 봉쇄는 아니며, 4개동으로 출입하는 출입구를 차단한 수준으로 일시적으로 출입을 차단한 후 방역 활동 및 역학 조사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