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호찌민시: 가짜 콘돔 및 윤활제 생산 업체 관계자 5명 기소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1-13 13:14 본문 지난 2019년 6월 경찰의 급습으로 체포된 피의자들에 대한 선고가 어제(1/12일) 오후 호찌민시 법원에서 진행됐다. 이들은 유명 콘돔 브랜드의 가짜 제품을 생산해 유통한 혐의로 체포되어 각각 3~8년형을 선고 받았다. 이들은 호찌민시 인근의 빈증성에서 가짜 콘돔을 판매하기 위해 여성들을 고용해 매월 400만동의 월급을 지급하면서 사업을 확장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 당시 생산 시설이 있던 장소에서는 다량의 가짜 콘돔 및 윤활제 등이 압수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