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전문가들, 베트남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가능성 희박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7-30 10:07 본문 국립 열대질환 병원에 입원중인 코로나 바이러스 중증 환자의 모습 / 출처=VN익스프레스 베트남에서는 일일 감염과 중증 사례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추세지만 전문가들은 이전처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고 입을 모았다. 지난 18일부터 24일 집계한 결과 중증으로 입원해야 하는 환자의 수가 329명으로 전주 대비 73% 증가했다. 베트남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하루 평균 감염자 수는 1327명이고 수요일에만 2676명을 기록했다. 지난주 국립 열대질환 병원의 코로나 바이러스 중증 환자 수는 전월에 비해 4-5배 늘었다. 하노이 의과대학 병원은 현재 중증 환자 21명을 치료하고 있으며, 지난주 코로나 바이러스 입원 건수는 하루 5건씩 증가했다. 병원 측은 앞으로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입원환자가 계속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베트남 4차 유행의 진원지인 호찌민시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기 위해 의료진에 합류했던 Dan 박사는 "사회 전체에 위기를 가져올 치명적인 대유행은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그는 새로운 코로나 바이러스가 다양한 형태로 진화했지만 치명률은 낮아졌다고 덧붙였다. 박사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계속해서 새로운 변이를 일으키고 있지만 과학적 지식과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위험성은 낮아지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결국 계절성 질병으로 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비록 코로나 바이러스가 이전처럼 두려운 대상은 아니지만 대중에게 여전히 마스크 착용과 예방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공중보건 긴급운영센터 Phu 수석 고문은 최근 들어 다시 코로나 바이러스가 확산된 원인이 사람들이 마스크를 벗기 시작했고 증상이 있더라도 더 이상 검사나 격리를 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국립 열대질환 병원 국장은 아직 예방 접종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더 심각한 상태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며 예방접종 및 추가접종을 할 것을 촉구했다. 비록 백신의 효과성은 감소했지만 중증과 사망 예방효과에는 여전히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