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유머 한 번 쯤은 마셔보고 싶은 이름을 가진 한국의 전통주.jpg 작성자 정보 작성자 유머관리자 작성일 2023.02.17 10:32 컨텐츠 정보 댓글 8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글검색 본문 1. 가무치 증류 소주 / 25도 가물치에서 유래한 이름이라 가무치, 담백한 안주에 잘 어울린다고 함 2. 술 취한 원숭이 붉은 탁주 / 10.8도 홍국쌀을 사용해서 빨갛게 나온다고 함 3. 인어교주해적술 리큐르 / 15도 대한 해협의 푸르름을 이미지화했다고 함, 포도향난다고 함 4. 모월 인 증류 소주 / 41도 곡물의 진한 풍미가 느껴진다고 함 5. 고운달 오미자 증류주 / 52도 오크통에 숙성하여 위스키 같은 느낌 6. 하늘아래서 단감 증류주 / 24도 김민종과 콜라보하여 나왔다고 함 7. 서울의 밤 리큐르 / 25도 매실향이 좋다고 함 모든 전통주는 온라인에서 구입가능 순서대로 마셔보려고 함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8개 / 3페이지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SirO_u님의 댓글 SirO_u 작성일 2023.02.17 10:08 서울의 밤은 40도짜리가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서울의 밤은 40도짜리가 훨씬 맛있는거 같아요. 김히히님의 댓글 김히히 작성일 2023.02.17 10:10 다 맛보고 싶게 생겼네요 다 맛보고 싶게 생겼네요 123(current) 새로운 댓글 확인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게시물 옵션 글수정 글삭제 글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