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때밀이 체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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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베트남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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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찌뿌등 하고 피곤하기도 해서 ㅅㅇ 보다는 몸 케어를 받기를 원해 황제때밀이를 방문했습니다
원래는 예약을 하고 가려했으나 귀찮아서 걍 그랩에 주소 찍고 오토바이불러서 갔지요. 가보니 노란색건물에 황제때밀이라고 써있는 허름한곳을 보이길래 냅다 들어갔습니다 들어가니 여성 매니저가 잘 안내해주웠습니다 4층에 올라가 5분 기다리니 세일러복을 입은 여성이 들어와서 탈의 하라고 알려주어 탈의하니 유리벽으로 둘러 싸인 곳에 앉아있으라고 해 앉으니 바로 사우나 수증기가 나오더라고요.사우나는 대략 옆에 욕조에 물이 다 받아 질때까지 하는거 같고 물이 다 받아지면 나와서 욕조로 들어가 마스크팩을 합니다 그담엔 옆에 때밀이침대에 눞게 해서 때를 밀어주는데 정말 열심히 밀어줍니다 그리고 때도 많이 나와 엄청 챙피도 하고요 때를 다 밀면 손톱을 정리 해주면서 머리도 감겨주네요 그후 발각질 제거도 해주면 일반적인 서비스는 끝
그후엔 끈적한 액체를 몸에 뿌리고 그위를 제몸을 타고 다닐때는 걍 기분좋을 정도로 느껴졌는데 입에 가글을 물고 온 몸을 빨아 주는데 정말인지 입으로 소중이를 빨아 주는것과는 완전 다른 느낌으로 좋습니다
마무리로 입으로 해결해줄때 온몸을 더듬는데 딱히 거부 안하고 가만히 있더라고요 그러다 좀 세게 만지니 아프다고 말하는정도?
사실 이 글을 쓰는 것도 그 친구한테 미안해서 씁니다 제가 생각해도 좀 세게 만져서(많이 아팠을꺼임) 다시 만나 사과할 방도도 없고해서 그냥 미안함을 표현하고 싶어서 글을 써봅니다 여튼 아프다고 하니 제 소중이도 죽고해서 그만하지고 하니 왜 그러냐고 다시 새워 준다고 하네요 이런거 보면 마인드가 많이 좋은듯~~
그냥 급하게 마무리하고 나와 숙소로 돌아 왔네요
제 생각엔 첫날에 비행기에서 불편하게 와서 필요 풀고 가기에 딱 좋은 코스로 추천합니다
여성이름은 잘 모르고 키는 작고 전체적으로 매우 작고 아담 하며 가슴만 수술했는지 크더라고요 얼굴은 전형적인 베트남 사람인데 예쁜편인것 같습니다 혹시 이름을 알게되면 알려주시고 많이 지명해주세요
마인드가 정말 훌륭한 처자로 생각되니~ 이상으로 때밀이 코스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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