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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이용후기
클레오파트라 가라오케 감금 사건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모리
-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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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공유]
9월 17일 16시경 클레오파트라(미딩인근) 마담 예약 후 방문
17시경 웨이터 팁주고 지갑에 돈 있는지 확인
(골프장에서 캐디 팁주고 바로 왔기 때문에 중간에 돈 빠질일 없음)
20시경 계산 할려고 보니 두명 다 지갑 털림
1시간 정도 내부 조사하고 지배인이 술값은 안받겠다고하고 내려 왔으나 문 잠겨있고 모든 웨이터 대기중 감금됨.
결국 술값 500만동 내고 나옴 털린돈 800만동까지 하면 1300만동 억울하나 고기 만두 안된걸로 만족해야됨..
한국사람은 많이 가지만 클래오파트라 사장은 베트남 사람 조심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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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베트남청량고추님의 댓글
- 베트남청량고추
- 작성일
이런 일을 겪으셨다니 참 안타깝습니다.
룸에 CCTV나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없기에
참 답답한 부분인데,
업소에서 분실건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스스로 조심하셔야 됩니다.
아무쪼록 무탈히 나오셨다니 다행입니다.
룸에 CCTV나 확인할 수 있는 수단이 없기에
참 답답한 부분인데,
업소에서 분실건에 대해서는
안타깝지만 스스로 조심하셔야 됩니다.
아무쪼록 무탈히 나오셨다니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