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업소이용후기 베트남에서 나의 첫 므훗한 힐링 작성자 정보 작성자 강철의오뎅 작성일 2023.10.22 21:21 컨텐츠 정보 목록 글쓰기 본문 남들 다 좋다는데 가야 내상이 적을거 같아서 문 마사지 방문했습니다. 일단 사장님 추천으로 지명햇던 아가씨에게 서비스 받기로 하고 2시경 방문. 예약안하고 오신분들이 정말 많은듯 1층 대기실에서 많은 분들이 대기하고 계셨습니다. 이 이가씨 너무 잘 웃어서 저까지 기분이 덩달아 좋았구 바디 탈때 제가 너무 여자 경험이 오랜만이라 쌀것같다고 하니 조절을 해주네요 . 마무리 시원하게 입으로 뽑아줘서 홍콩 다녀 왔습니다 ㅜㅜ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