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베트남이야기 나름 진지하게 만낫엇는데... 작성자 정보 작성자 주륵 작성일 2022.02.15 11:13 컨텐츠 정보 목록 글쓰기 본문 베트남에서 만난 친구인데 한국말도 곧잘 잘하고, 성격도 잘 맞아 나름 진지하게 만나고 있었습니다. 물론 출신이 업소녀이긴 하지만 어렷을때 일찍 결혼해 아이까지 생겨 생계를 위해 어쩔수 없이 이쪽 일을 한거 같아요. 다 이해하는데 결국 바라는건 돈이 었네요. 에혀.. 이제 베트남도 김치화가 된건지..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