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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이야기
나름 진지하게 만낫엇는데...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주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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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에서 만난 친구인데
한국말도 곧잘 잘하고, 성격도 잘 맞아
나름 진지하게 만나고 있었습니다.
물론 출신이 업소녀이긴 하지만
어렷을때 일찍 결혼해 아이까지 생겨
생계를 위해 어쩔수 없이 이쪽 일을 한거 같아요.
다 이해하는데
결국 바라는건 돈이 었네요.
에혀..
이제 베트남도 김치화가 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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