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베트남관광 하노이시, 야간관광상품 추가 개발키로…외국인관광객 유치 확대 작성자 정보 작성자 베트남여기저기 작성일 2023.01.10 10:05 컨텐츠 정보 댓글 1 목록 글쓰기 본문 - 먹자골목, 헬리콥터, 열기구관광 등…야간경제 활성화, 지역상권 회복 기대 하노이시가 새롭게 구상중인 야간관광상품은 호안끼엠보행자거리, 선떠이성곽 및 주변 일대로 앞으로 외국인들은 더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시의 관광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VnExpress) [인사이드비나=하노이, 이희상 기자] 하노이시가 외국인관광객 유치확대 및 야간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야관관광상품 개발에 나설 방침이다. 당 흐엉 지앙(Dang Huong Giang) 하노이시 관광국장은 9일 “올해 외국인관광객 300만명 유치를 위해 헬리콥터 및 열기구관광 등 다양한 야간관광상품을 추가로 개발해 내놓을 것”이라고 밝혔다. 시 관광국에 따르면 이미 호아로교도소(Hoa Lo)와 탕롱성곽(Thang Long)을 둘러보는 야간관광상품이 외국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밖에 쭉박반도(Truc Bach) 등 외국인들이 주로 모여사는 지역에 야간먹자골목을 개장해 많은 관광객들을 끌어들이면서 지역상권도 되살아나고 있다. 하노이시가 새롭게 구상중인 야간관광상품은 호안끼엠보행자거리(Hoan Kiem), 선떠이성곽(Son Tay) 및 주변 일대로 앞으로 외국인들은 더 많은 볼거리를 즐길 수 있게 되며, 이를 통해 시의 관광매출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하노이를 다녀간 외국인관광객은 150만명으로 전년보다는 큰폭으로 늘었지만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에 비해서는 여전히 25% 수준에 불과했다.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1개 베트남청량고추님의 댓글 베트남청량고추 작성일 2023.01.10 12:28 업소 영업이나 풀어주지 -_- 업소 영업이나 풀어주지 -_-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