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마사지 4 hand 후기

저는 하노이 거주하고 있는 교민중에 하나입니다.

원래 가라오케는 잘 가지 않았고

가끔 생각날때마다 마사지정도만 이용하고 있었는데요.

문 마사지 4HAND 시스템이 새로 생기고 나서 어떤가해서 예약하고

한번 가밨습니다.

직원들이 엄청 많아 진거 같습니다.

이전에도 많긴 했지만 지금은 더 많아진거 같네요.

대기하면서 짧은 쎄라복에 엉덩이만 바도 흥분됩니다.

한번쯤 오셨던 분들이라면 공감하실 부분이죠 ㅎㅎ

방 배정 받고 들어가서 조금 기다리니

2명이 들어오는데

어차피 코스들은 잘 아실거니 중간은 생략하고

결론 말씀드리자면 강추박습니다.

잘하기도 하지만 남자들만의 그 변태적인 로망을 충족해준다랄까..

앞뒤로 그냥 빨아주고 그러니 하아........ 금방 가버리네요.

원래 손이나 입 제가 잘 발사를 못하는데

이날 짧고 굵게 파이어~ 했습니다.

문마사지 파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