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떄밀이... 6/2 방금 다녀왔습니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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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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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핫한 어려운 예약을 뚫고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실장님께 카톡으로 (8시경) 조기 예약으로 첫타임 다녀왔어요...
첫타임은 초이스가 되지 않는다고 하여 실장님 추천으로 탕방으로 첫 입성하였습니다.
언니 사이즈 준수, 몸매 최강, ㅅㄱ good 이네요...
제가 너무 더워서 사우나는 잠시한 하고... 욕조로 이동하였습니다.
일단 욕조에서 얼굴팩은 과감히 패스하고, 언니가 머리랑 얼굴 세척을 열심히 해주라요...
그러면서 베이비를 잡고 잘 놀면서... 몸덩어리를 불려서 드디어 침대로
침대에서 언니가 아주 열심히 떄밀이 주시는데... 때... 열심히 않해도 되는데 ㅜㅜ
그 후 "누루"로 뒷판을 아주 썌끈하게 공격하네요... 본인도 공격하고 싶은데... 일단 뒷판이라서 참고~~~
드디어 제가 원하는 앞판... 아주 말을 못해요... 계속 위/아래를 터치하는데...
아주 나이스 한 언니에요... 한참 열심히 한 후 베이비 분출하는데... 언니가 파이팅 넘치게
마무리 해주네요... 실장님... 대박 이네요...
조만간 컨디션 조절하고 갈게요~~~ 몇일 동안만 몸 조리하구요....
언니한테... 기 빨려서 후기 숙소에서 바로 올리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자고 지금 올려요...
아주 파이팅.. 실장님 조만간에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