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가라오케 주인장 하소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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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베트남청량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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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는 비밀로 해달라고 하셔서
내용만 공유합니다.
여기서 부터 주인장 왈
잠시 욕좀 하겠습니다 .. 가게에 키작고 치아교정기하고 인기없는 아가씨가 있었는데
안스러워서 잘 챙겨주던 애입니다 .
그런데 가끔 뜬금없이 손님에게 욕을 하더군요.
한번 주의를 주고 한동안 조용하게 있었는데
갑자기 어제 손님이 나가는데 1층에 있다가 욕을 하더군요 갑자기 .. 자기 파트너도 아닌데 .
당황해서 손님 보내고 왜 그러냐고 하니 딴소리 하더군요
찌증나서 보고 있는데 손님과 통화를 하더군요 기존 가게 손님에게 ..
그러더니 자기 여기 안올거다 이러면서 다른가게 가겠다 하더군요 ..
순간 열받아서 나가라 소리치니 안가겠다고 버텨서 강제로 내보내려 한까
동영상을 찍더군요 ㅎㅎ 신고 하겠다고 ㅎㅎ 그래 신고해라 그러면서 끌어내는데 동영상 지우는척 하더라고요 .
셧더 밖으로 끌어냈더니
동영상 계속찍고 있다고 또 지x을 해서 머리채 잡고 끌어냈더니
지x을 하면서 가게로 들어가더니 주방으로 가더라고요 웃겨서 따라 갔더니 뭘 집어들더라고요
ㅋㅋ 애들이 말려서 진찌 조 패고 싶은거 겨우 참고 있는데 칼을 들려고 하네요 ㅋㅋ
미친년이 따로 없구나 싶어서 애들이 끌어내고 보냈는데
다른 여자가 문자가 오더라고요 ..
그년이 욕한순간 손님과 같이 나가던 여자애가 대뜸 미안하다고 자기 때문에 그런다고 ..
이유인 즉 .. 그 못나고 쪼그만애가 자기를 좋아하는데
자기가 손님과 나가면 그런짓을 한다고 하네요 ..
기억을 더듬어 보니 지난번에도 그 애가 손님과 나갈때 욕을 했더군요 ..
미친새끼 라고 . ..
참 ㅋㅋ 별 일을 다 격어 보네요..
이름은 메오 이고 키 작고 코피어싱하고
치아 교정기 끼고 있는 아이입니다 .
업주님들 혹여 보시면 조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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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한님의 댓글
- 퍽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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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을 사랑한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