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에덴가라오케에서 파트너 바꿔 놀기

다낭에 골프 여행 와서 오전에 골프 치고 저녁에는 다낭 밤문화에 빠지면 안되는 가라오케를 가야 됨 ㅎ

다낭에 여러번 놀러 와서 다낭에 여러 가라오케를 가봤는데 저번에 가서 좋은 추억이 있는 에덴을 방문함

입구에 들어가니 모든 직원이 저를 반기네요 ㅎ 다낭에 지인도 있고 해서 같이 갔는데

룸은 큰방보다는 조금 작은 방을 달라고 이야기함 이유가 너무 떨어져 있으면 거리감이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작은 방에서 양주 먼저 시켜서 소주추가 맥주추가 해서 말아서 마시고 있는데 

마담이 들어와서 오빠 초이스 할 까요 이야기 함 ㅇㅋ 하니까 바로 애들이 우르르 들어온는데 고르는 재미가 있겠군

하고 기분이 좋았음 그래서 친구는 한국어 하고 적극적이 애 손들어 해서 고르고 나는 살짝 수줍어 하면서 

미소가 이쁜애를 고름 다른 친구는 그냥 가슴크고 엉덩이 큰애를 고름 ㅎ

그렇게 룸에서 질퍽하게 겜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시간이 흘러 우리가 잡은 풀빌라로 애들을 데려 갔음

풀빌라에서 2차를 준비해서 술마시고 겜도 하고 옛날 추억을 생각하면 진짜 저질 스럽게 놀았네요

그리고 각자 방에들어가서 한겜 하고 나왔는데 친구도 나오길라 우리 파트너 바꿔서 함 더 할까 해서 친구도 ㅇㅋ 나도 ㅇㅋ

해서 애들 불러서 돈점 더 줄께 파트너 바꾸자고 해서 한번더 열정을 쏟아 봤네요 ㅎ

다음엔 2대1 불러서 해봐야 겠음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여기까지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