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근 자숙 시절 매일같이 찾아왔다는 강호동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0-12-18 11:00 본문 서울에서 녹화 끝나면 소주 한병 사들도 강화도로 이동 이수근이랑 술 한잔하면서 옛날 이야기하고 시간 보냈다고 처음엔 이수근이 미안해서 말 한마디도 못하자 강호동은 마음 편히 입 열 때까지 묵묵하게 기다려줬다고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