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헤드라인 ★★1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1-20 13:37 본문 ★★1월 20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20일 경부·경전선·21일 호남·강릉선…설 승차권 비대면 예매...코레일의 설 승차권 예매가 20~21일 이틀간 오전 7시부터 오후 1시까지 실시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 설 승차권은 작년 추석과 마찬가지로 온라인과 전화 접수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사전 판매한다. ☞"공연장 내 감염전파 전무…동반자는 같이 앉도록 바꿔야"...뮤지컬 종사자들이 공연장의 방역지침을 현실적으로 조정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현재 공연장은 두 자리 띄어 앉기가 시행 중이다. ☞고액 신용대출도 ‘원금 분할상환’… 집값·대출 급등에 강력 처방...가계부채 리스크 관리 강화 방점...‘DSR 40% 규제’ 모든 차주 적용..."코로나 대출만기·이자상환 유예...3월 종료 추가 재연장 불가피" ☞충북형 재난지원금 공방 "경제활성화 필요" vs "시기상조"...경기도 등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자체 재난지원금 지급을 추진하는 가운데 충북도의회에서도 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하지만 충북도는 시기상조라며 난색을 보였다. 《금 융》 ☞중저가 주택 건설업체 美 '호턴' 상승 탄력...미국 중소형 단독주택 건설 시장을 파고든 D.R.호턴(Horton)이 미국 주택 시장 호황 전망에 힘입어 덩달아 몸값이 높아지고 있다...뉴욕증권거래소에 따르면 호턴 주가는 최근 8개월 새 34%가량 상승세를 기록했다. ☞통 큰 부양책=실적 상승...선매수 하는 시장...아시아 주요 증시가 19일 전반적으로 상승세다. 재닛 옐런 차기 미국 재무장관이 '통 큰' 부양책을 재확인해 시장이 안정감을 찾았고, 반도체 수급난으로 관련주도 상승세를 이끄는 모습이다. ☞턴어라운드 기대감, 현대차그룹주 질주...현대차그룹주가 미래차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며 몸집을 빠르게 불리고 있다. 신차 효과와 'E-GMP' (전기차 전용 플랫폼) 기반 전기차 출시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기관이 돌아왔다… 대형주 반등...기관투자가와 외국인의 귀환으로 증시가 큰 폭으로 반등했다. 기관과 외국인이 선호하는 시가총액 대형주들도 일제히 상승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그 동안 코스피에서 순매도세를 지속하며 지수 추가 상승을 막았던 기관이 전기차 업종에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 본격적인 매수 흐름에 동참할지 관심이 모인다. ☞애플카 생산설에…기아차, 9년 만에 8만원 넘었다...16.6% 급등…시총 10위 등극...SK이노 배터리 공장과 가까운...美조지아 공장 생산기지 후보로...전기차 등 미래 비전도 밝아 《기 업》 ☞이재용, 임원 접견도 막혀…삼성 4주간 경영 진공상태...법무부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전날 서울구치소에서 코로나19 신속 항원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이 나왔다. 서울구치소는 신입 수용자와 기존 수용자를 격리하기 위해 이 부회장을 독거실로 배치했다. ☞롤스로이스 '무한 신뢰' 받은 한화에어로...세계 3대 항공엔진 제조사...품질검사 깐깐한 롤스로이스 한화에어로엔 자체검증 권한 "스스로 검사해도 충분해"...전세계 수백개 공급사중 최초 ☞"車반도체 품귀는 기회"…삼성 '車이미지센서' 선점 나섰다...삼성전자가 차세대 먹거리인 차량용 이미지센서 시장 공략에 나선다. 자율주행차량의 본격적인 보급과 함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는 차량용 이미지센서는 2030년 20조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호리조트 매각에 높은 관심…본입찰에 5개 업체 참여...아시아나항공 종속회사인 금호리조트 매각 본입찰에 5개 업체가 참여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오후 마감된 금호리조트 매각 본입찰에 아시아나항공 2대 주주인 금호석유화학과 브이아이금융투자, 칸서스자산운용, 화인자산운용, 크레디언파트너스 컨소시엄 등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진단·백신·치료제 생산…춘천은 K-바이오 전진기지...강원 춘천시가 전 세계적으로 유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비한 'K-바이오 전진기지'로 주목받고 있다...최근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진단부터 백신개발과 생산, 치료제 개발과 위탁생산을 추진하는 업체가 춘천에 있기 때문이다. 《부 동 산》 ☞강남4구 입주 25% 급감에 전세난 '빨간불'...올해 강남 입주물량 분석...1만2652가구 집들이 예정 내년은 5064가구로 반토막...임대차법發 전세대란 속 서초구 반포1 등 6천가구 이주 전세시장 불안 더 가중될 우려 ☞稅폭탄 맞고 파느니…아파트 증여 역대 최다...강남4구 거래 4건중 1건 증여...서울은 전년 2배로 `껑충` 전국 전체로는 증여 9.2만건...정부 "6월 양도세 중과전 다주택자 매물출회" 불구 시장선 증여로 `우회 대응` ☞작년 12월 주택매매 5년 평균比 66% 증가...최근 아파트값 풍선효과 등으로 빌라 등 다세대·연립주택 매매가 증가하면서 지난해 12월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월 대비 20% 늘었다. 직전 5년 평균 12월 거래량과 비교할 때는 무려 66%나 증가했다. ☞"역세권 용적률 700%"… 변창흠식 공급 판 깔렸다...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의 '주택공급 3종 세트' 중 하나인 역세권 고밀도개발 활성화를 위해 700%의 통 큰 용적률 완화 혜택이 제공된다...국토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로또' 세종 청약 또 잡음···이번엔 갑자기 중복청약 금지...청약당첨자 발표일 갑자기 통일...두개 블록 모두 청약 불가능해져...세종시는 "경쟁과열 방지 위해" 《사 회 유 통》 ☞김진욱 "공수처에 현직검사 안받겠다"...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장 후보자가 공수처 조직 구성과 관련해 "현직 검사 파견을 받지 않겠다"며 비(非)검찰화 기조를 분명히 밝혔다. 1호 수사 대상에 대해선 "상징적 의미가 크다"며 "완전한 수사체계를 갖춘 다음에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카페 영업제한에 홈카페族 급증…커피수입 사상최대 찍었다...코로나시대 커피 경제학...재택근무 일상화되면서 "집에서 제대로 즐기자"...작년 원두 7억弗어치 수입 거리두기 강화할수록 증가 커피머신도 35% 늘어 최고..."코로나로 홈코노미가 대세" ☞세월호 8번 수사에도 대부분 무혐의...대검찰청 세월호 참사 특별수사단(단장 임관혁)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과 황교안 전 법무부 장관의 `수사 외압` 의혹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다. 고(故) 임경빈 군 헬기 이송 지연 의혹, 정보기관의 유가족 불법 사찰 의혹 등에 대해서도 혐의가 없다고 봤다. ☞‘여고생 사지마비’ 청원에…靑 “칼치기 年4만건, 단속 강화”...지난해 10월 8번의 공판 끝에 칼치기 운전자에게 선고가 내려졌으나 금고 1년형에 그쳤다...청원인은 이제 20살이 된 소녀가 평생 사지 마비로 살아갈 고통과 비교해 금고 1년형은 너무 가볍다며 2심 재판에서 응당한 처벌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는 청원 글을 올렸다. ☞"1심 후 '타다' 전면 중단…檢 항소 받아들이기 어려워" 이재웅 측 주장...검찰 "1심이 쏘카 영업 방식과 타다 영업 방식 혼동해 판단"...1심은 "형법 확대해석하는 것은 죄형법정주의 어긋나…무죄" 《국제》 ☞통합·코로나 숙제 안고…바이든, 20일 백악관 입성...20일 정오 46대 대통령 취임...36년 상원·8년 부통령 거쳐 풍부한 국정경험이 장점 부족한 카리스마는 한계 지적...워싱턴DC는 전면 봉쇄 계속 인근 화재에 리허설 중단 소동 ☞귀국 후 구속 '푸틴 정적' 나발니, 모스크바 시내 구치소 수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고 전용 헬기를 타고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로 가서 `셀프 송별 행사`를 열기로 했다. 예포 21발과 레드카펫, 군악대 연주 등 미국 국빈방문을 마친 외국 정상의 공항 출발과 같은 행사가 예상된다. ☞중국, 영국 'G7회의 한국 초청'에 "세계에 이로운 일 하길"...영국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담에 한국과 호주, 인도 등 국가 정상을 초청한 데 대해 국제조직으로서 G7이 특정 국가를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에 이로운 일을 하길 바란다고 중국 당국이 입장을 밝혔다 ☞"팬데믹으로 아세안 인프라 민간투자 수요늘어"...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이혁) 주최로 유튜브로 생중계된 `제8차 아세안 연계성 포럼`에는 알마 카르마 인도네시아 투자청 국장 등 아세안 주요국 관료와 인프라 담당 공기업 인사들이 참가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주목할 아세안 인프라 시장 특성을 공유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