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러시아 기업이 베트남에 14억불 규모의 돼지고기 가공단지 건설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1-27 10:48 본문 AVG 캐피털 파트너스(AVG Capital Partners)가 베트남 북중부 탱화성 인민위원회와 약 14억 달러 규모의 돼지고기 가공단지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참고 사진 출처: VnExpress/Quynh Tran ] 응이썬(Nghi Son) 경제구역에 건설되는 돼지고기 가공단지 내에는 연간 약 500만 마리의 돼지를 사육할 수 있는 약 1,000헥타 규모의 돼지 사육 농장이 건설될 예정이다. 또한, 연산 약 200만톤 규모의 복합 동물 사료 생산 공장과 도축장 및 총 60만톤 규모의 육가공 공장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프로젝트는 3단계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으로 AVG 캐피털 파트너스(AVG Capital Partners)는 러시아계 사모펀드 회사로 농업, 동물 사료 생산, 육류 가공, 설탕 생산을 주로 하는 투자자로 알려졌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