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ff9da086b0b0fd66cfb1e9a0a446f44_1692606349_6841.png

eff9da086b0b0fd66cfb1e9a0a446f44_1692606349_9765.png

eff9da086b0b0fd66cfb1e9a0a446f44_1692606349_9765.png

eff9da086b0b0fd66cfb1e9a0a446f44_1692606349_4695.png

베트남이슈 베트남, 부동산중개인 자격증 의무화에도 무자격자 활동 ‘여전’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4-10-08 22:44

본문

- 협회 추산, 전국 중개인 30만~40만명…공인중개사는 4만명 불과
- 개정 부동산사업법 8월 시행…자격증 보유, 법인소속외 영업금지

 

Khu đô thị HH Linh Đàm, quận Hoàng Mai. Ảnh: Ngọc Thành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베트남이 법개정을 통해 부동산중개인의 자격증 취득을 의무화했으나 아직도 많은 중개인이 자격증없이 활동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베트남부동산중개인협회(VARs)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서 활동중인 부동산중개인은 30만~40만명으로 추산되나, 이중 적법한 자격증을 취득하고 영업중인 공인중개사는 4만명이 채되지 않고있다.

앞서 베트남 국회는 지난해 11월 개정 부동산사업법을 통해 부동산중개인의 자격증 취득을 의무화한 바 있다. 당초 내년 1월1일 시행 예정이던 개정법은 부동산시장 회복을 촉진하기 위해 토지법과 주택법 2개 개정법과 함께 지난 8월1일자로 조기 시행됐다.

이에따라 현재 자격증이 없거나 법인 소속이 아닌 부동산중개인의 영업은 법적으로 금지된 상태이다.

구체적으로 개정법 제61조에서는 부동산중개업 종사자의 조건으로 ▲부동산중개업 자격증 보유 ▲부동산서비스업 법인 소속을 규정하고 있다.

이중 부동산서비스업은 ▲부동산거래업 ▲부동산중개업 ▲부동산컨설팅서비스업 ▲부동산관리서비스업 등으로 규정돼있다.

이에대해 협회는 “부동산중개인의 자격증 취득 의무화는 개인의 전문성과 함께 시장 투명성 개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중개과정에서 위법의 위험성 예방및 최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정법 취지에 동의의 뜻을 밝혔다.

이어 협회는 “그러나 현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교육과 시험은 과정자체가 매우 복잡할뿐만 아니라 절차 측면에서도 많은 단점을 내포하고 있어 실질적인 효과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며 교육과정 전반의 개편을 정부에 건의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551건 8 페이지
게시물 검색

베트남 밤문화 유흥정보 최대 커뮤니티

베트남 청량고추

  - 가장빠른 현지 소식을 전합니다 -


베트남 청량고추는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밤문화 정보 커뮤니티로

믿을만한 업소와 제휴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밤문화 유흥 가라오케 남성마사지 출장

황제투어 에코걸 노래방 핫 플레이스정보 등

남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밤문화 ♥유흥 ♥가라오케 ♥VIP 마사지 ♥출장 ♥노래방 ♥붐붐

♥황제골프 ♥황제투어 ♥차량렌탈 ♥숙소 



★ 청량고추 단체 텔레그룹방 

https://t.me/vina6969 


★ 주인장 연락(텔레그램) 

@gochu69 



▶공지글


▶제휴배너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