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재료를 이용한 항쫑(Hàng Trống)민화의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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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베트남여기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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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쫑(Hàng Trống)민화는 오래전부터 탕롱(Thăng Long)-하노이에서 가장 잘 알려진 민화이다. 그러나 현대생활의 근대화 때문에 점점 잊혀져 가고 있다. 항쫑 민화를 현대 미술에 다시 살리기 위해 베트남미술대학교 스승과 제자가 "전통에서 전통으로“ 이르k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베트남 미술의 실크 및 옻칠 증 전통적인 재료로 항쫑 민화를 재탄생 시키고 있다.
"전통에서 전통으로" 프로젝트의 멤버인 응웬타선(Nguyễn Thế Sơn)화가는 1954년 전에 항쫑(Hàng Trống)거리에서 북과 그림을 판매하여 요란스러운데 하노이 사람은 집에서 항쫑 민화로 장식하기 좋아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현재 레딩응엠(Lê Đình Nghiêm)공예작가만 항쫑(Hàng Trống)민화를 보존하여 노력하고 있다. 응웬테선(Nguyễn Thế Sơn)화가와 찌에우칵띠엔(Triệu Khắc Tiến)화가 및 미술대 학생들은 2020년 9월부터 "전통에서 전통으로"프로젝트를 진행하여 시작하면서 레딩응엠(Lê Đình Nghiêm)공예작가에게 안내와 지도를 받고 있다.
덕분에 2020년 말에 "전통에서 전통으로"프로젝트를 통해 30명 가까이 학생이 실크 및 옻칠 재료 제작된 작품을 전시하였으며 기대 이상으로 성공하였고 수많은 관람객이 찾아왔다. 이어서 2021년 3월까지 하노이 딩남(đình Nam)에서 두 번째 전시를 진행하였다. 젊은 작가들의 작품은 전부 항쫑(Hàng Trống)민화에 영감을 받았다.
옻칠 재료로 항쫑(Hàng Trống)민화를 제작하는 "전통에서 전통으로"프로젝트의 멤버 사진: “전통에서 전통으로"프로젝트의 제공사진 항쫑 민화의 무늬 제작기술 사진: “전통에서 전통으로"프로젝트의 제공사진 옻칠 제작기술로 항쫑 민화가 선명하게 제작된다. 사진: “전통에서 전통으로"프로젝트의 제공사진 실크 재료로 항쫑 민화 제작하다 사진: “전통에서 전통으로"프로젝트의 제공사진 전시를 준비하기 위해 실크로 항쫑 민화를 창조하는 "전통에서 전통으로"프로젝트의 멤버 사진: “전통에서 전통으로"프로젝트의 제공사진 실크 재료로 민화 무늬를 섬세하게 그린다. 사진: “전통에서 전통으로"프로젝트의 제공사진 호롱등에 항쫑 민화의 무늬를 그린다. 사진: “전통에서 전통으로"프로젝트의 제공사진 전시 준비하는 베트남미술대학교 학생의 모습 사진: “전통에서 전통으로"프로젝트의 제공사진 ![]() "전통에서 전통으로"프로젝트의 전시에 관람하는 관객의 모습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공닷(Công Đạt) 다양한 재료로 항쫑 민화를 제작한데 전시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공닷(Công Đạt) |
찌에우칵띠엔(Triệu Khắc Tiến)화가에 따르면 항쫑(Hàng Trống)민화와 옻칠 및 실크 미술의 기술은 비슷한 점이 많아서 같이 창조하는데 어울린다. 특히, 항쫑 민화의 무늬와 선이 정교한데 옻칠 회화의 선을 그리는 기술과 비슷하다. 이 프로젝트는 관람객의 대상으로 전통적인 미술의 재탄생에 대한 이해를 불러오기 위해 작품의 아이디어, 어떤 민화로 영감을 얻었는지 각 작품에 대한 설명이 있어서 관람객이 쉽게 알아볼 수 있다.
"전통에서 전통으로" 프로젝트의 대표작으로, 응웬티느꾸잉(Nguyễn Thị Như Quỳnh)작가의 "공작" 및 “리응봉응엣"(Lý ngư vọng nguyệt, 달을 바라보는 붕어)작품을 자세히 보면 색상 및 정교함 등에 대한 항쫑 민화와 옻칠 회화의 유사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특히 항쫑 민화의 섬세한 무늬와 옻칠의 선을 그린 기술이 잘 어울린다. 그래서 응웬티느꾸잉 작가는 관람객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기 위해 옻칠 재료와 항쫑 민화의 무늬를 잘 결합시켜서 신선하고 화사한 색깔이 있는 작품으로 탄생시켰다.
마찬가지로 응웬껌느응(Nguyễn Cẩm Nhung)작가의 "기억의 조명으로" 라는 작품은 "두꺼비 선생", "까챕브엇부몬"(Cá chép vượt vũ môn, 우물을 뛰어넘어 용으로 변신한 붕어) 등 민화에 나온 익숙한 이미지를 통해 민속민화를 다시 열어놓고 관람객이 전통으로 돌아가는 방향으로 기대하게 만든다.
응웬테선()화가에 따르면 "전통에서 전통으로" 프로젝트는 항쫑 민화의 공예작가와 젊은 미술 작가의 연결하는 역할이기도 한다. 이 프로젝트는 예술적인 의미를 뿐만 아니라 항쫑 민화의 개발역사와 사원 공간의 연결이 있어서 건축 면에서도 의미가 있다./.
명절에 장식으로 쓰는 작품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공닷(Công Đạt) “리응봉응엣"(Lý ngư vọng nguyệt, 달을 바라보는 붕어)작품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공닷(Công Đạt) ![]() 쩐홍아잉(Trần Hồng Anh)작가는 옻칠 재료로 제작된 "천국의 첫 번째 모신"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공닷(Công Đạt) 쩐깻(Trần Két)작가의 "반려견의 보호로 안심"작품이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공닷(Công Đạt) 팜아잉뚜언(Phạm Tuấn Anh)작가의 "여왕"작품은 실크로 제작됐는데 사이즈가 42x60cm이다.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공닷(Công Đạt)
담홍즈엉(Đàm Hồng Dương)짝가의 "수호신" 작품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공닷(Công Đạt) 황티비엣(Hoàng Thị Việt)작가의 실크 작품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공닷(Công Đạt) 다양한 재료에 옻칠 기술로 제작된 민화 작품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공닷(Công Đạt) 쯔엉황하이(Trương Hoàng Hải)작가와 쩐티투하오(Trần Thị Thu Hảo)작가의 작품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공닷(Công Đạt)
담티홍즈엉(Đàm Thị Hồng Dương)작가의 "음양의 조화" 실크 작품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공닷(Công Đạt) |
기사: 베트남픽토리알(VNP)/응언하(Ngân Hà)
사진: 베트남픽토리알(VNP)/공닷(Công Đạt)공닷(Công Đạt)
및 “전통에서 전통으로"프로젝트의 제공사진
번역: 베트남픽토리알(VNP)/민투(Minh Th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