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참여후기] 4년만에 방문한 문 마사지! 너무 귀엽고 착했던 18번!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이문디
- 작성일
본문
방문일시: 7월7일
언니: 18번
4년만에 방문하는 하노이! 첫 달림은 문마사지였습니다.
원래 어메이징을 1빠로 ㅋㅋ 갈까했는데 궁금했던 친구들이 휴무인듯해서 방향을 급 선회!
여전히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를 받고 ~ 누굴예약할까 고민하다가 프로필이 확 땡겼던 18번을 예약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목욕탕도 제대로 못갔어서 B코스 (세신코스)로 예약하고 ㄱㄱ
언니입장하는데 와.. 솔직히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상당히 귀엽고 이쁘네요.
세라복입고 들어오는데 피부도 하얗고 20대 초반으로 어려보이는 외모에 몸매도 .. 궁디가 제대로입니다.
한국에서도 종종 업소이용하는데 사이즈 안밀리네요.
더 놀랐던건 다 끝나고 샤워할때 세수를 아주 벅벅하더라구요... 생얼인데 그렇게 이뻤었네요.
그리고 프로필처럼 핑두..
(요즘 한국오피 기본 14에 개나소나 +3 붙여서 ㅠㅠ.. 17~8만에도 내상입기 일수..)
성격도 진짜 좋아요. 약간 시크한 듯 하면서 되게 잘 챙겨주고~ 시간이 가면서 애교도 좀 생기더라구요 ㅋ
서비스도 훌륭합니다.
목욕부터 꼼꼼하게 씻겨주고, 세신도 정말 정성스럽게 해주더라구요.
이쁜 친구가 속옷만 입구 저의 때를 밀어주다니.. 이런 호사를 누려보는구나 싶었습니다.
이후 이어진 서비스도 스킬 굿!! 누루마사지도 마무리도 모두 대 만족이었습니다.
* 텔레그램 닉네임: K J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