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살롱 후기

사진은 안 찍었습니다.

주소를 잘못 알아가지고 다른 곳 갔다가 예약보다 조금 늦어서 갔네요!

앞에 갔는데 문이 닫혀있어서 사장님께 연락드려서 문 열리고 들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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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처음에 세라복으로 와서 벗으며 속옷 차림으로 입으로 에피타이저 이후 다 벗고 오일로 마사지 해줬습니다. 살집이 좀 있어서 오히려 더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마사지하면서 저도 조금씩 다리와 엉덩이 가슴 만져주고 빨기도 했습니다. 엉덩이로 비빌 때는 환상이더라고요. 약간의 신음소리도 내줘서 흥분하여 이 때 거의 갈 뻔했습니다.

2. 목욕탕에서 얼굴만 내밀고 물에 잠긴 채로 다리와 팔, 몸, 중앙부 씻겨줬습니다. 샤워하며 틈틈이 그 친구의 가슴과 다리, 엉덩이도 만져주며 씻었습니다.

3. 이 후 속옷만 입은채로 다시 마사지하면서 애무해주다가 저도 자연스레 애무하며 끝까지 갔어요. 콘x 대신 배 위에다가 사x하였습니다. 그 분 브래지어에도 좀 묻어서 미안했습니다. 마인드랑 서비스까지 다 좋았습니다.

색다르고 좋은 경험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