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헤드라인 ★★1월 2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1-25 16:18 본문 ★★1월 25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코로나19 여파 고용 유지 지원금 신청 급증...고용노동부 청주지청의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충북 지역의 고용 유지 지원금 신청은 3,808건에 247억 원으로 한 해 전 107개 사업장 10억 원보다 폭증했습니다. ☞연초 폭설·한파 피해 심각…“3월쯤 복구비 지원”...제주도가 올해 초 연이은 폭설과 한파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접수하는 가운데 현재까지 접수한 피해 면적만 4천5백여 ha(ha=1만 미터제곱)로 집계됐습니다. ☞한판 6600원 金계란…이젠 돈 있어도 못산다..."무분별한 살처분 계속되면...6개월뒤 닭고깃값 더 폭등"...김상근 육계협회장 대책 촉구 ☞신용대출 막차 잡으러 새해 '마통' 개설 2배 늘었다...올 들어 5대 시중은행에서 신규 개설된 마이너스통장이 하루 평균 2000개에 달해 지난해 말보다 2배나 늘어났다. 은행 대출을 받아 주식에 투자하는 `빚투`가 늘어나는 반면 정부와 은행이 신용대출을 조이자 이에 대한 대안으로 마이너스통장이 폭증하고 있다. 《금 융》 ☞"인튜이티브 서지컬, 코로나19 장기화에 실적 불확실성 지속 전망"...수술용 로봇 제조기업인 인튜이티브 서지컬이 올해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실적 불확실성이 지속될 것이란 의견이 나온다. 코로나19에 병원의 예산이 집중돼 있어 제품 판매액이 크게 늘어나지 못할 것이란 전망에서다. ☞상장사 10세 이하 '金수저' 주주 151명...10세 이하 어린이 중 국내 상장사 주식을 보유한 특수관계인 주주가 150명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주가 등락 폭이 컸던 지난해 상속·증여가 부쩍 늘어났기 때문이다. ☞세 회사로 쪼갠 대림산업…DL·DL이앤씨 25일 재상장...DL은 지주사 역할을 하고, 그 아래 기존 케미칼 부문에 해당하는 DL케미칼이 비상장 자회사로 남으며 기존 건설산업 부문은 DL이앤씨로 재상장된다. 재상장되는 DL과 DL이앤씨는 0.4437144대0.5562856 비율로 분할돼 매매거래 직전 시가총액(약 2조8900억원) 기준으로 DL은 약 1조2800억원, DL이앤씨는 약 1조6100억원 수준이다 . ☞새해 22% 오른 LG…목표주가 15만원까지 뛰었다...주력 자회사 전자·화학 통해...'전기차·전장 그룹' 탈바꿈...올해들어 주가 22% 올라 10년만에 10만원대 회복...자회사 지분가치 40조대 추정 《기 업》 ☞"호텔이 아닙니다"...63층에 500평 '한강뷰' 라운지 만든 회사는?...LG에너지솔루션이 새 사무실에 마련한 1636㎡(약 495평)규모 `소통 라운지`가 화제다. 글로벌 배터리 기업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자유롭고 편안한 직원 공간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현대차, 을지로·송도에 전기차 충전소 짓는다...초고속 충전인프라 원년 선언...올 전국 20곳에 EV스테이션 수원 광교·부산 등 8개 지역 고속道휴게소 12곳에도 설립...현대·기아 신형 전기차 봇물 부족한 인프라 해결에 총력 ☞'삼성본사 이전' 언급한 이재용 옥중회견문은 가짜였다...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옥중 특별회견문`이란 제목을 단 글이 확산되고 있다. 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삼성 측은 거짓 정보가 유포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다. ☞쌍용자동차 새주인찾기 난항…협상시한 내 매각합의 불발...자동차업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협상 막판에 불거진 마힌드라와 HAAH오토모티브 간 의견 대립 등으로 매각 협의체가 내부적으로 협상 시한으로 정한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쌍용차 노조는 협의체가 협상 시한 내 타결이 결렬됐다는 내용을 조합원들에게 전달했다. ☞삼성, 파운드리 '12조+알파' 투자 28일 발표…TSMC와 정면승부...車·IT 전방위로 반도체 부족 확산...TSMC는 이미 30조 투자카드 꺼냈다...삼성전자 28일 내놓을 투자 계획에...전세계 업계 관심…`12兆+알파` 기대 《부 동 산》 ☞'청무피사'라지만 혹시나 해서… 청약통장 1년새 180만개 늘었다...지난해 말 기준 2,722만개...국민 2명 중 1명 꼴로 가입 ...경쟁률 치열해도 '우선 만들자' 심리 확산 ☞이재명 "고위공직자는 청렴해야…부동산 임대사업하면 승진 배제"...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고위공직자는 청렴해야 한다며 부동산 임대사업을 해선 안 된다고 못 박았다...이재명 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고서 "공직을 하든지 사업을 하든지 선택해야지 사업가가 공직자를 겸해서도 공직자가 사업가를 겸해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보궐선거 앞두고 표밭다지기?…정부, 3기 신도시 공급 속도...국토교통부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서두르기 위해 지구계획 수립과 토지보상을 병행하는 방식의 '패스트 트랙'을 적용해 보상 착수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대비 평균 10개월 이상 단축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도 '똘똘한 한채'…10억이상 아파트거래 3.7배 늘었다...부산, 대구, 대전, 광주, 울산 등 전국 5대 광역시에서 지난해 `10억 클럽`에 가입한 아파트가 전년 대비 268%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HUG '분양가통제 무용론' 부상…로또 아파트 등 부작용만 양산...국토교통부와 HUG 등에 따르면 HUG는 내부적으로 고분양가 심사 기준 개편 방안을 만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자체 개편안이 완성되면 국토부 등과 논의해 최종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개편안에는 그동안 문제로 지적됐던 불투명한 심사 기준을 투명하게 공개하는 방안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사 회 유 통》 ☞대전 비인가 국제학교서 159명중 127명 무더기 확진...대전의 한 비인가 국제학교에 다니는 학생과 교직원 127명이 코로나19(COVID-19)에 감염되는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했다...대전시에 따르면 중구 TCS국제학교 학생인 전남 순천 234번과 경북 포항 389번이 확진된 데 이어 대전에서 학생과 교직원 12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내일 서울 날씨, 체코·노르웨이 기상 앱이 더 정확하다?"...기상청 `출근길 대설` 오보에 시민들 허탈...작년 폭염 예보도 미끌…해외앱 수요 촉발 ☞설 앞두고 부정 축산물 유통 단속...설 명절을 앞두고 경상북도가 일선 시,군은 물론 민간단체와 함께 위생적이고 안전한 축산물 공급과 부정 축산물 유통 차단을 위한 특별 점검에 나섭니다. ☞국내 첫 반려동물 감염…정부 "동물→인간 전파 사례는 없어"...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사례…"고양이 주인 확진후 PCR 검사서 확인"...해외서도 개·고양이·호랑이·사자·밍크 등 다양한 감염 보고돼 《국제》 ☞부족한 백신 '쥐어짜기'…美, 병당 투약 횟수 한번 더 늘린다...각국, 공급 차질에 `고육지책`...아스트라, 생산시설 화재 "유럽에 초기 공급 줄어들 것"...FDA, 손실 줄이는 주사기 인증 기존 5회분에서 6회분으로 佛, 접종간격 3주에서 6주로...日, 긴급사태 연장 가능성 대두 ☞美, 1100만명 불법체류자 구제방안 만든다...바이든, 멕시코 대통령과 통화...바이든 취임하자마자 미중 남중국해서 무력시위"트럼프 반이민정책 뒤집을 것"...체류한인 상당수 혜택 받을 듯 ☞바이든 취임하자마자 미중 남중국해서 무력시위...미국 루스벨트 항모전단 '항행의 자유'...중국군 전투기 등 이틀연속 대만 위협...중 '대만 영토 주장'…미 "대만 압박말라" 경고 ☞유럽 각국 변이 차단 안간힘…해외여행 금지·국경 폐쇄도...벨기에, 3월까지 관광 등 비필수 여행 제한...스웨덴, 노르웨이발 입국 일시 금지 ☞이라크서 IS 공격으로 친정부 민병대 20여 명 사상...이라크 정부의 지원을 받는 민병대가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조직 '이슬람국가'(IS) 잔당의 공격을 받아 20여 명이 사상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