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코로나 영향으로 약 35% 기업이 근로자 해고.., 섬유/의류 기업 영향 커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3-15 12:29 본문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기업의 약 35% 이상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근로자들을 해고해야 했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약 10,200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가장 큰 영향을 받은 분야로는 섬유/의류 관련 기업이 약 97%로 1위를 차지했으며, 다음으로 정보통신(96%)과 전기장비류(94%)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전체적으로 약 87%의 기업들이 코로나19 영향을 받았다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1.564개 외국계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87.9%가 코로나19의 영향을 받았으며, 이 중 약 22%가 근로자들을 해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