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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무더위 피할 아시아 휴양지 10선’에 베트남 3곳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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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하노이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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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파, 달랏, 다낭 바나힐…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 선정
 
 
심야시간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는 달랏시 전경. (사진=VnExpress/Le Hoang Men)
심야시간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은 달랏시 야경. 달랏시는 이상적인 기후와 함께 도시자체가 간직한 독특한 분위기로 
국내외 관광객 모두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VnExpress/Le Hoang Men)

 

[인사이드비나=다낭, 임용태 기자] 베트남의 대표적 관광명소 3곳이 올여름 무더위를 피할 아시아 10대 휴양지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싱가포르 채널뉴스아시아 (Channel News Asia, CNA)는 최근 내놓은 ‘무더위를 피해 떠날 수 있는 아시아 여름 휴양지 10선(10 cooling getaways in Asia to escape the intense heat in Singapore)’에 베트남의 사파(Sa Pa)와 달랏(Da Lat), 중부 해안관광도시 다낭(Da Nang)의 바나힐(Ba Na Hills) 등 3곳을 선정했다.

◆ 사파

베트남 최고봉으로 인도차이나의 지붕이라 불리우는 해발 3145미터 판시판(Fansipan) 산맥 중턱에 위치한 사파는 연중 기후가 서늘해 매년 6~8월이면 무더위를 피해 찾아온 관광객들로 발디딜 틈을 찾아볼 수없는 북부지방의 대표적인 관광지다.

사파의 7월 기온은 17~24도이며, 수도 하노이시에서 슬리핑버스(침대버스)를 이용해 8시간이면 닿을 수 있다.

◆ 달랏

해발고도 1500m 안팎의 달랏시는 연중 서늘한 기후로 많은 국내외 관광객을 끌어들인다. 특히 달랏시는 1890년대 프랑스 식민시기 관료들의 휴양지로 조성된 탓에 프랑스 건축양식의 건물들과 궁전 등의 이국적인 건축물들을 쉽게 찾아볼 수있다.

달랏의 7월 기온은 20~32도 정도이며, 호치민과 하노이에서 항공편으로 각각 1시간, 2시간 안팎이면 찾을 수 있다.

◆ 바나힐

중부 해안관광도시인 다낭시 누이쭈아산(Nui Chua) 해발 1500m에 위치한 바나힐은 달랏과 마찬가지로 프랑스 식민시기 휴양마을로 조성돼 ‘작은 달랏’으로 불리기도 한다.

바나힐의 7월 기온은 17~26도로 시원하며, 특히 바나힐에 있는 150m 길이의 골든브릿지는 마치 관광객들에게 구름바다 속에서 헤엄치는 듯한 느낌을 안겨준다. 이 다리는 국제적으로도 유명해져 여러 매체에서 ‘가봐야 할 관광지’로 소개되고 있다.

한편 싱가포르는 지난 5월 한때 수은주가 37도를 가리키면서 40년만에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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