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베트남이야기 나트랑 밤문화 소개 클럽 어디까지 가봤니? 키쇼,하바나,파라다이스,돔,야사카 작성자 정보 작성자 베트남여기저기 작성일 2023.08.02 17:56 컨텐츠 정보 목록 글쓰기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은 나트랑 밤문화에 대해서 많이들 궁금해 하셔서 제되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일단 베트남에 이쁘고 피부가 하얗고 한국인이나 중국인을 닮은 친구들에 뿌리는 북쪽 중국지역과 하노이 쪽인 경우가 보편 적입니다. 현대에 들어서는 많은 인구 이동이 대도심 쪽으로 일어나 남쪽에도 그런애들이 많이 있지만 아직도 북쪽에서 상경한 친구들이 더 많은건 사실입니다. 나트랑은 베트남 내 타지역에 비해 밤문화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인데요 아무래도 여행지여서 수요와 공급이 맞지 않는 현상과 나트랑에 이쁜애들은 대도시인호치민과 하노이로 빠지고 남아 있는 애들에 컨디션은 좋지 못하편이며 코로나로 인해 돈벌러 대도시로 가는 이 현상에 더욱더 심화 되었습니다. 아직 여행객이 코로나 이전 보다 회복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 지만 여행객 수요가 점차 늘고 있으며 이러한 이유로 가격이 오르지만 좋은 컨디션을 못만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이 문제 때문에 가격이 올라 오히려 호치민에서 여성들이 넘어 오고 있는 추세 입니다. 서론이 길었으니 본론으로 넘어 가겠습니다. 1. 클럽 베트남에 클럽 문화는 한국과는 많이다릅니다. 대부분에 베트남에 클럽 들은 헌팅이라는 문화가 없습니다.호치민과 하노이는 간혹 여행자와 한국 교민이 많아 그런식에 헌팅이 있는 분위기가 있으나 나트랑에는 그런 클럽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여행객 클럽 대표로는 하바나 클럽,키쇼 클럽,야사카 클럽, 퀸 클럽,파라다이스 클럽,돔 클럽, 지마 클럽 등이 있습니다. 크리스 마스 하바나 무대 대부분에 여행자 클럽에 형태는 이런식으로 센터에 무대가 있으면 그 옆으로 테이블이 깔린 형태 입니다.이후 친구들과 가족들과 술을 마시면서 이런 공연과 쇼를 감상하는 식입니다. 한 예로 제가 방문했던 클럽에는 베트남 가족 들이 부모와 아이들을 데리고 들어와서 놀다가는 모습에 충격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 키쇼클럽 베트남에 대부분에 클럽에서 양주 주문시 이러한 형태로 환영식 혹은 서비스를 보여주기식으로 해줍니다.이렇듯 나트랑 여행자 클럽은 분위기는 클럽에가서 한국처럼 춤추다가 헌팅 하는 방식이 아니라 테이블에서 공연을 보며 자기무리와 술을 마시면 즐기는 분위기 입니다. 하지만 무조건 헌팅이 안된다는건 아닙니다.여행자 들이 많이 찾기 때문에 여행자 끼리 헌팅을 할수도 있는 상황 3% 정도는 있는 경우도 보았고 또한 상주에 있는 워킹걸들이 있어서 협상을 한다면 데리고 나갈수 있습니다. 보통 협상 금액은 숏 타임 기준 600만동을 부르며 시간이 늦어 질수록 점점 가격 다운 됩니다.그 최대 또한 300만동 정도로 봅니다. 물론 저가 격이면 롱타임을 하고도 남는 금액이지만 어딜 가나 클럽은 비싼 법입니다. 나트랑은 좀더 프리미엄이 붙습니다.^^ 1. 키쇼 클럽 대표적인 나트랑 클럽중에 하나이며 호치민에도 하노이에도 있는 클럽 프렌차이즈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위치는 시타디스 호텔 골목으로 들어가 두블럭 중간 쯤에 위치해 있습니다.메인 무대가 앞에 있으며 거기서 디제잉과 댄서들이 춤을추며 메인 무대 앞에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손님들이 춤을 출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이드에 스탠딩 테이블 및 일반 테이블 까지 있습니다. 프렌차이즈 답게 나트랑에 몇안되는 일본 클럽과 비슷한 문화를 가진 곳입니다.또한 클럽 MD 까지 존재해 위챗이나 페이스북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모객 하고 있습니다. 술 가격대 : 대략 맥주 한병에 30만동 정도 맥주세트 200만동에 12병 과일 포함 양주는 400만동 에서 1000만동 짜리도 있었습니다. 영업시간: 금요일 오후 8:30~오전 1:30 토요일 오후 8:30~오전 1:30 일요일 (양력설) 오후 8:30~오전 1:30 시간이 달라질 수 있음 월요일 (양력설(기념일)) 오후 8:30~오전 1:30 시간이 달라질 수 있음 화요일 오후 8:30~오전 1:30 수요일 오후 8:30~오전 1:30 목요일 오후 8:30~오전 1:30 키쇼클럽 공식 홈페이지 2. 야사카008 클럽 코로나 이전에 양주 세트를 시키면 가짜양주를 마쉬고 두통과 구토에 시달렸다는 후기 들을 구글 리뷰에서 많이 볼수 있었다.하지만 코로나 이후 여러번 방문 해봤지만 가짜양주는 팔고 있지 않았지만 그 이미지를 벗지 못해 사람이 매우 없어서 재미가 없는 편인데 여행객이 몰리는 시기에는 베트남 현지인들이 있는편이다. 분위기는 클럽 보다는 나이트 클럽 같은 분위가 난다. 구조는 디제잉 스테이지와 춤추는 스테이지와 사이드에 스탠딩 테이블 테이블 등이 있다.왠만하면 비추 하며 헌팅은 생각조차 못하며 대부분 워킹걸이니 다른곳에서 놀다가 맘에 드는 애가 없을때 와서 슥 둘러보면 말거는 친구가 있으면 그때 가격 협상 하면 될듯 싶다. 워킹걸들은 보통 홀복 같이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있다. 3. 파라다이스 클럽 정면에 디제잉 존이 있으며 클럽 중간에 조그만한 공연 무대가 설치대어 있어 거기서 댄서들이 춤과 공연을 선보인다.그 주위를 테이블로 이루어져 있다. 주로 러시아 댄서팀들이 공연을 자주하며 베트남 댄서들도 이쁜애들로 섭외 하는 편이다 따라서 공연 보러가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파라다이스 공식 사이트 4. 하바나 클럽 클럽앞에 삐끼 누님들을 세워 놓는 곳중에 한곳 누님들 얼굴을 보면 들어가고 싶어지나 막상 들어가면 안에는 몇명 없는 낚인 기분이 들때가 많음 ㅎㅎ 뭐 다른 클럽들도 하지만 하바나와 파라다이스가 제일 눈에 뜀 이곳도 공연을 관람 하기 좋은 곳이며 내외부 인테리어는 제일 깔끔하다고 생각이든다. 또한 워킹걸들이 몇몃 있는 편이고 봉춤 출수 있는 스테이지가 있어서 봉춤을 관람 가능하다.봉이 더 많으면 미국씩 아고고를 연상케 할수 있을듯 싶다 하지만 봉 두개 정도여서 좌우로만 볼수 있다. 하바나 공식 페이스북 5. 돔 클럽 요즘 핫한 클럽 헌팅 분위기 까진 아니지만 시도는 해볼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으며 다른 클럽들이 공연을 보러 간다는 느낌이면 여긴 음악들으러 갈수도 있겠다는 생각으로 DJ 리스업을 하면서 한두명이 아니라 기본 4명 이상으로 디제이들 리스트업을 한다 현지인도 많이 찾는 편이다. 나트랑 내에서 클럽이라고 생각이 되는곳은 돔과 키쇼 정도 인듯 싶다. 돔 클럽 공식 페이스북 6.바라라 칠 완전 로컬 클럽에 정석 가면 한국인은 찾아보기 힘들 정도 이다. 로컬 클럽 문화 현지인들 만을 보고싶다면 여기에 가는걸 추천드린다. 주문도 베트남어로 해야될 정도이다. 로컬 클럽 나름에 재미를 찾아볼수도 취향에 맞을수도 있으니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클럽 보다는 사교회장 혹은 나이트 클럽에 느낌이 강하다.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