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한해를 마무리 하며 문 마사지 회식 참여 - 베트남 하노이 밤문화 베트남 청량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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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베트남청량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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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존슨입니다 ^^
2020년 한해 모두 뜻깊게 보내셨는지요?
이놈의 코로나 때문에 정말 힘들었었는데
벌써 1년이란 시간이 또 이렇게 흘러 갔습니다.
여느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2020년 이었던것 같습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고, 21년에는 회원님들 모두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20년을 마무리 하면서
고맙게도 문 마사지 사장님이 직원 회식에 초대를 해주셨습니다.
업소 특성상 새벽 늦게 마감이 되어서
회식을 늦은시간 시작했습니다.
대부분 마사지 직원들이었고
평소 샵에서 보던거와 달리 밖에서 보니 느낌이 많이 다르네요.
샵에서 유니폼을 입고 있는 섹시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고
다들 어찌나 해맑던지, 사심이 조금 있었지만 금새 바보 같은생각이 지워지더군요.
이날의 하이트라이트..
문 마사지 사장님과 와이프분..
보기도 좋고 부럽기도 하고, 참고로 전 아직 솔로라 .... 내년에는 뭐 어떻게든 되겟죠..
이 힘든 시기에 버티느라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분발하여 발랄한 업소들과 함께
발전하는 청량고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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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블S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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