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신태용감독 제2의 박항서 되나?...인도네시아 U23, 필리핀과 미얀마 차례로 격파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5-16 12:23 본문 신태용 감독은 4강 진출을 언급하며 자신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U23 축구대표팀과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금메달을 놓고 재대결을 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필리핀 돌려보낸 인도네시아, 신태용 감독 결승에서 베트남과 재대결 희망 출처=응어이라오동(NGUOI LAO DONG)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U23 축구대표팀은 필리핀 U23 축구대표팀과의 경기에서 4-0이라는 큰 점수 차로 승리했다. 이로써 당시 인도네시아는 승점 6점을 얻으면서 동남아시안(SEA) 게임 남자축구 A조 1위에 올랐다. 경기 후 인터뷰에서 신태용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활약에 만족했다며 젊은 선수들이 뛸 수 있는 기회를 더 만들고 싶다고 전했다. 출처=응어이라오동(NGUOI LAO DONG) 이번 인터뷰에서 신태용 감독은 4강 진출을 언급하며 자신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U23 축구대표팀과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U23 축구대표팀이 금메달을 놓고 재대결을 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인도네시아는 지난 6일 베트남과의 예선 1차전에서 0-3으로 대패한 적이 있다. 경기가 끝난 후 신태용 감독과 인도네시아 선수단은 같은 날 오후 9시에 시작하는 베트남과 미얀마 경기를 지켜봤다. 5월 15일 인도네시아는 미얀마와 맞붙고 베트남은 동티모르와 맞붙는 조별 최종예선전을 치룬다.인도네시아 미얀마 꺾고 준결승 진출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 U23 축구대표팀이 미얀마를 3-1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출처=응어이라오동(NGUOI LAO DONG) 지난 15일 오후 6시 비엣찌(Việt Trì) 경기장에서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와 미얀마가 경기를 했다. 이 경기에서 인도네시아는 무승부로만 끝나도 준결승 진출이 확정이었지만 인도네시아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3-1로 미얀마를 이기고 승점 9점으로 당당히 4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출처=응어이라오동(NGUOI LAO DONG) 인도네시아는 경기가 시작한 지 10분 만에 2골을 넣으며 경기의 흐름을 가져왔고, 추가시간에 마지막 3번째 골을 몰아넣으며 전반을 마무리했다. 미얀마도 포기하지 않고 66분에 나잉뚠(Naing Tun)이 골을 넣으며 경기는 3-1로 끝났다. 경기 후 신태용 감독은 이번 경기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