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ff9da086b0b0fd66cfb1e9a0a446f44_1692606349_6841.png

eff9da086b0b0fd66cfb1e9a0a446f44_1692606349_9765.png

eff9da086b0b0fd66cfb1e9a0a446f44_1692606349_9765.png

eff9da086b0b0fd66cfb1e9a0a446f44_1692606349_4695.png

베트남이슈 "잠 안잔다고, 비닐 씌워 때려"…유치원 교사 'CCTV에 덜미'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5-18 11:18

본문

베트남에서 유치원 교사가 2세 아이가 낮잠을 자지않자 비닐 봉지로 얼굴을 덮고 때린 사실이 알려져 현지 공안이 조사에 나섰다. 지난 14일 베트남의 한 유치원에서는 10여명의 원아가 낮잠을 자는 가운데 한명만 잠을 자지 않겠다고 버티자, 실내에 카메라가 설치된 점을 깨달은 교사가 얼굴에 비닐 봉지를 씌운뒤 엉덩이를 때렸다가, 카메라를 의식해 비닐 봉지를 다시 벗긴 뒤 아이를 밖으로 데리고 나간것으로 알려졌다. 상세 내용 하단-

 


옌바이성의 한 유치원에서 아이의 얼굴에 비닐을 씌우고 있는 여교사. [VN익스프레스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옌바이성의 한 유치원에서 아이의 얼굴에 비닐을 씌우고 있는 여교사. [VN익스프레스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베트남에서 유치원 교사가 원아가 낮잠을 자지않자 비닐로 얼굴을 덮고 때린 사실이 알려져 현지 공안이 조사에 나섰다.

17일 현지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지난 14일 북중부 옌바이성의 한 유치원에서는 10여명의 원아가 낮잠을 자는 가운데 한명만 잠을 자지 않겠다고 버텼다.

이에 유치원 교사는 검은 비닐 봉지를 가지고 와서 해당 아동의 얼굴에 씌운 뒤 엉덩이를 때렸다.

그는 이내 실내에 카메라가 설치된 점을 깨닫자 얼굴에서 비닐 봉지를 벗긴 뒤 아이를 밖으로 데리고 나갔다.

이같은 사실은 당시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전파되면서 알려졌다.

해당 유치원은 지난 5일 새로 개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 조사 결과 피해 아동은 만 2세였으며 해당 교사는 "아이를 쉽게 재우려 한 것뿐"이라고 진술했다.

지난달에는 교감이 학생들에게 쓰레기통에 버린 음식을 먹으라고 강요해 당국이 진상 조상에 나서기도 했다.

베트남 남부 까마우성의 판 응억 히엔 고등학교의 교감은 3학년생 6명이 교실에서 음식을 먹는 것을 발견하고 학칙에 따라 운동장에 가서 먹으라고 학생들에게 훈계했다.

그러나 학생 2명이 교실 밖으로 나가 홧김에 음식을 쓰레기통에 버리자 이를 알아챈 교감은 다시 음식을 꺼내와서 자신이 보는 앞에서 먹으라고 강요해 논란이 된 바 있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6,435건 133 페이지
게시물 검색

베트남 밤문화 유흥정보 최대 커뮤니티

베트남 청량고추

  - 가장빠른 현지 소식을 전합니다 -


베트남 청량고추는

베트남에서 가장 오래된 밤문화 정보 커뮤니티로

믿을만한 업소와 제휴하면서

신뢰를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밤문화 유흥 가라오케 남성마사지 출장

황제투어 에코걸 노래방 핫 플레이스정보 등

남자들을 위한 커뮤니티


♥밤문화 ♥유흥 ♥가라오케 ♥VIP 마사지 ♥출장 ♥노래방 ♥붐붐

♥황제골프 ♥황제투어 ♥차량렌탈 ♥숙소 



★ 청량고추 단체 텔레그룹방 

https://t.me/vina6969 


★ 주인장 연락(텔레그램) 

@gochu69 



▶공지글


▶제휴배너


▶최근글


▶새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