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18세 소녀, '미스 환경 베트남'에 선정...'70억동 왕관'의 무게는? 10억 그루 나무심기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6-14 15:46 본문 벤 쩨 출신의 18세 소녀, 14명의 결승전 참가자를 제치고 '미스환경 베트남에 선정'되다 6월 12일, 벤 쩨(Bến Tre) 출신의 18세의 여학생 응웬 타잉 하(Nguyễn Thanh Hà)가 미스 환경 베트남(Hoa hậu Môi trường Việt Nam)'에 선정됐다. 마지막 날에는 '오늘의 환경, 내일의 삶'을 주제로 한 15명의 소녀들이 겨뤘다. '미스 에코 베트남'에 선발된 '타잉 하'는 2004년 생, 키 170cm이며 빈 그룹이 운영하는 빈스쿨(Vin School-2013년 설립)출신 미인이다. 금년에 호찌민에 있는 풀브라이트 대학에 합격했다. '미스 환경 베트남'은 2021-2025년 기간 동안 1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프로젝트를 실천하고 "베트남의 녹색 환경을 위하여"라는 메시지를 전파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개최되었다. '2022 미스 에코 인터내셔널'인 'Kathleen Paton'이 왕관을 수여했다. 심사위원 Kathleen Paton이 왕관을 수여하는 모습/출처=ngoisao 그녀는 앞으로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모든 사람들이 지구를 위한 녹색보존을 위해 손을 잡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 아름다운 행동을 공유하고 전파하는 것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이라고 전했다. 또한, '2022 미스 환경 베트남'으로 2년 임기 동안 많은 자선 활동, 지역 사회 및 환경 보호에 참여할 것이다.그녀는 또한 2023년 2월 이집트에서 열리는 '미스 에코 인터내셔널'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결승전에 진출한 15명의 소녀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