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추석연휴 가장 뜨거웠던 해외여행지는? 명불허전 베트남!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9-16 10:07 본문 교원투어 여행 전문 브랜드 ‘여행이지’가 지난 추석 연휴 해외여행 트렌드를 발표했다. 단거리 여행지는 베트남, 장거리 여행지로는 튀르키예가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9월3일부터 9월9일까지 실제로 출국한 여행객을 기준으로 가장 많이 찾은 국가는 베트남(22.9%), 튀르키예(17.4%), 일본(9.1%) 순이었으며, 가장 많이 찾은 도시는 이스탄불(17.4%), 다낭(15.6%), 오사카(7.2%)였다.베트남 여행객은 다낭 외에도 나트랑(4.8%), 푸꾸옥(2.4%) 등의 휴양지를 찾았는데 특히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많았다. 베트남으로 가장 많이 출발한 일자는 9월7일로, 연휴 마지막 혹은 하루 전 입국하는 일정이었다. 튀르키예 여행객은 이스탄불을 거쳐 카파도키아, 안탈리아 등 문화유산과 휴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주로 찾았다. 역시 가족 단위 여행객이 많았다. 출발 일자는 9월3일이 많았으며, 9월7일이 뒤를 이었다.짧은 추석 연휴로 일본(9.1%), 필리핀(8.9%), 태국(6.5%), 몽골(6.3%) 등 근거리 여행상품도 인기가 있었다. 일본 여행객은 오사카, 후쿠오카 등 문화유적 탐방과 도심 쇼핑, 온천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을, 필리핀 여행객은 세부, 보홀 등 휴양지를 많이 찾았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