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감염 발생지역에서 오는 사람들 14~21일 격리.., 6개 지방정부 시행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2-04 11:36 본문 지난 1/28일 이후 베트남 북부의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감염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하이퐁시를 포함한 6개 지방 정부에서는 감염 확산 지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해 14~21일 동안 중앙 집중 격리 시설에서 격리하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규정했다. 현재까지 격리 규정을 실시하는 지역은 하이퐁시, 뚜어티엔훼성, 응에안성, 하띤성, 탱화성 그리고 남딘성 등으로 알려졌다. [ 참고 사진 출처: Minh Cuong/vnexpress ] 하이퐁시: 지난 2/3일부터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된 멜링(Me Linh), 남뜨리엠(Nam Tu Liem), 꺼우져이(Cau Giay) 지역의 봉쇄 구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집중 격리 시설에서 격리하고 이외 지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자가 격리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특히, 박닌성, 호아빈성, 박장성, 잘라이성.. 등 지난 1/28일 이후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대상이 된다. 뗏을 맞이해 하이퐁시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기 때문에 사전에 확인이 필요하다. Thua Thien Hue성: 2/3일부터 꽝닌성, 하이증성에서 들어오는 모든 사람들을 대상으로 21일 중앙 집중식 격리 및 PCR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한편, 보건부가 봉쇄 및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으로 발표한 지역에서 돌아오는 사람들은 지역 보건국에 신고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인 내용은 지역별 사례별로 추가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이외에도 응에안(Nghe AN)성, 남딘(Nam Dinh)성, 하띤(Ha Tinh)성, 탱화(Thanh Hoa)성 등 지역별로 감염 발생 지역에서 들어오는 사람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고 있는 상태로 상황별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