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호찌민시: 마사지 센터 방문객들 수배.., 코로나 방역 긴급 공지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2-04 18:50 본문 호찌민시 질병통제센터는 오늘(2/4일) 오후 호찌민시 5군 응옌치탕(Nguyen Chi Thanh) 거리에 위치한 건강 마사지 센터에 지난 1/29일 13시부터 15:40분까지 방문한 사람들을 긴급 수배하는 공지를 발행했다. [ 참고 사진 출처: Dinh Van/vnexpress ] 호찌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당 마사지 센터에 하노이에서 방문했던 1883번 확진자 (남성, 45세, 하노이 공증 사무소)가 방문했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시설을 방문한 사람들을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긴급 수배했다. 현재까지 호찌민시에서는 31명의 밀접 접촉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 29명은 음성으로 확인되었으며, 2명은 결과 대기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노이에서 호찌민으로 이동한 VN7425 비행편에 동승했던 14명에 대한 검사 결과 모두 음성, 호찌민시에서 하노이로 이동하는 비행편 QH242에 동승했던 6명에 대한 검사 결과도 모두 음성으로 확인된 상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