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의 영웅이라 불렸던 간호사의 충격적인 실체

이 사람은 작년 1월 우한에 첫 번째로 자원한 간호사인 위신후이임

이 사람은 곧바로 CCTV등 많은 언론 매체들에

"우한의 나이팅게일," "가장 아름다운 간호사" 등 많은 칭찬을 받으며 영웅이 됨

자원 봉사가 끝난 후 고향에서 중국 군인과 약혼을 했는데...

알고보니 간호사 자격증도 없었고 아이까지 있던 유부녀라고 발각됬으며

심지어 채무 관계로 은행에 빚 독촉에 시달리고 있었음

남편 몰래 수십만 위안의 빚을 지고 잠적후 이러한 자작극을 벌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후 모든 중국 매체들이 관련 기사를 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