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업소이용후기 디살롱 방석집 후기 작성자 정보 작성자 모두모아쏴 작성일 2023.03.05 23:28 컨텐츠 정보 목록 글쓰기 본문 안녕하세요 하노이 7일차입니다 ㅎㅎ 청량고추 덕에 무료하지않고 잼잇게 지내고 있습니다. 가라오케도 수도없이 가고 총알도 적당히 발사하고 ㅎㅎ 놀다보니 하나 느낀거는 정말 잘 놀려면 말보다는 돈으로 조금 질러야 애들도 잘놀고 터치도 쉽고 어느업소를 가시던 무리하지 않은선에서는 적당히 팁도 좀 뿌리고 노시는게 좋을겁니다. 가라가면 저는 기본팁 50인데 100정도 주고 놀앗는데 그러면 애프터도 쉬워지고 애들도 다가오는게 많이 다르네요 ㅋㅋ 먼 돈x랄이냐 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한화로 5~10만원 더 쓴다고 내인생이 휘청거릴 정도의 금액은 아니잔아요. 이번에 들린곳은 가라는 너무 자주가서 다른곳을 갓엇는데 디살롱 방석집 이용해밧습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술포함 모든게 350만동 이면 정말 싼금액인데 서비스? 큰 기대안하고 갔습니다. 원래 마사지샾인데 얼마나 잘 놀겟어 마음편하게 방문햇죠. 짧고 굵게 놀기에는 나쁘진 않앗습니다. 터치도 쉽고 ㄸ도 가능하고 단점이라면 조금 심심하다는거? 한국말이 잘 되는거는 아니라서 ㅋㅋ 그래도 나름 이가격이면 싼맛에 이용해 볼만하네요. 추천 0 SNS 공유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