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가나에서 입국한 첫 오미크론 감염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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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베트남청량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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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도 코로나19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 첫 확진자가 나왔다.
앞서 캄보디아는 지난달 15일부터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백신 접종을 마친 입국자에 대해 무격리 입국을 허용한 가운데 같은달 29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보츠와나 △에스와티니 △레소토 △모잠비크 △나미비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짐바브웨 △말라위 △앙골라 △잠비아 등 아프라카 10개국 입국을 중단했다.
크메르 타임스에 따르면 15일 가나에서 일하다 돌아온 캄보디아 여성(23세)이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이날 보도했다.
프놈펜 보건부는 이 여성은 가나에서 출발, 두바이와 태국을 거쳐 지난 12일 캄보디아에 입국했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현재 이 여성은 임신 15주 차이며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 중이라고 전했다.
지금까지 아세안에서 확인된 오미크론 감염자 발생 국가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에 이어 이번에 캄보디아까지 6개국으로 늘었다.
한편, 캄보디아는 인구 약 1600만명 중 80% 이상이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출처 : 아세안 데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