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3차례 탈옥한 베트남 무기징역수 … 이번에는 하루 만에 ‘검거’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6-03 16:02 본문 탈옥범 찌에우 꿘 쓰(Triệu Quân Sự)는 6월 1일 오후에 체포되었다./출처=뚜오이째 지난 1일 오후 3시경, 종신형을 선고받은 찌에우 꿘 쓰(Triệu Quân Sự)는 타잉화(Thanh Hóa)성 교도소에서 탈출한지 하루 만에 체포되었다. 현지 매체 뚜오이째는 그가 교도소에서 탈출한 후 30km 이상 이동했고 하노이로 가는 버스를 타려고 했으나 시민들에게 발각되어 민병대에 의해 제압되었다고 보고했다. 조사에 따르면, 찌에우 꾸언 쓰는 이전에 4건의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구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그는 군인이었으나 절도 및 탈영을 일삼았고 2012년 하노이 지역의 커피숍 주인의 재산을 갈취하기 위해 살해하였다. 2015년에 형을 선고받는 동안 탈옥했고 체포된 후 종신형을 선고받았다. 2020년 교도소에서 형 집행 중 수도관에 매달려 탈옥했다. 그는 게임방에 15일 동안 숨어 있다가 체포되었다. 2022년 5월 31일, 교도소에서 다시 탈출했으며 이번이 세 번째 탈옥이다. 체포 당시 파란색 티셔츠와 어두운색의 청바지를 입고 있었고 그는 매우 침착하며 때때로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였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