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일, 비엣젯 항공사는 하노이-부산 노선으로 해안 도시인 부산으로 돌아왔다.

하노이 출발 서울행 노선 외에도 관광객들은 한국의 해안 도시인 부산과 베트남 수도 하노이의 노선을 수, 금, 일요일 매주 3회 왕복 운항하는 옵션을 선택할 수 있다. 2022년 7월 12일부터 1일 1왕복으로 증편할 계획이다.

베트남 - 한국행 비엣젯 항공권 가격은 현재 편도가 280,000동 (약 15,600원)(세금 및 수수료 미포함)로 전례없이 싼 가격이다.  
 
항공권은 웹사이트 www.vietjetair.com, Vietjet Air 모바일 앱, Facebook www.facebook .com/vietjetvietnam(예약 항목 Đặt vé) 에서 단 3분의 온라인 등록으로 쉽게 "먼저 탑승 - 나중에 지불"과 같은 매일 다양한 프로모션과 함께, 전국 및 해외 매표소 및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비엣젯 스카이클럽을 통한 예약 및 결제 시 고객은 결제 수수료가 무료이다. 

백사장이 펼쳐진 아름다운 해변과 매력적인 자연경관은 물론, 해안도시 부산은 롯데듀티(Lotte Dutty), 신세계 센턴(Shinsegae Centurn) 등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쇼핑센터와 자갈치 수산시장 등이 줄지어 늘어선 끝없는 쇼핑 명소이다.

베트남의 "심장"으로 알려져 있는 하노이 수도에서 관광객들은 평화로운 구시가지의 정취와 정적인 순간과 함께 현대 대도시의 번잡함을 경험할 수 있다. 하노이에 오면 관광객들은 베트남의 아름다운 문화, 생활 방식 및 베트남 사람들에 대해 느끼고 하노이, 홍강 삼각주의 특산품의 독특하고 매력적인 특징을 경험할 수 있다. 

비엣젯 항공사는 향후 한국의 해안 도시인 부산으로 비행 네트워크를 계속 확장할 예정이다. 하노이 – 부산 노선 이후에는 나짱(Nha Trang)과 다낭(Đà Nẵng) – 부산 노선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