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코로나 이후 2년만에 한국(인천)↔달랏 첫 전세기 운항 개시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7-25 11:16 본문 한국에서 출발하는 전세기가 이번 주 토요일(7월 30일) 밤 달랏에 도착할 예정으로 코로나19 이후 2년 만에 중부 고원에 위치한 관광 도사에 도착하는 첫 국제선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VnExpress 뉴스가 전했다. 구체적으로 한국인 관광객 141명을 태운 대한항공 전세기가 오후 9시 50분 달랏 시내에서 약 30Km 떨어진 공항에 착륙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관광객들은 4박 5일 일정 동안 달랏 팰리스 호텔에 머물며, 골프 및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까지 베트남 중부 고원 휴양지로 유명한 달랏에는 정규 직항 노선이 없는 상태로 올해 7월~8월까지 한시적으로 대한항공이 전세기를 운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에서 달랏까지는 약 4시간 50분이 소요된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