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박닌성: 삼성전자 공장 근무자 양성 사례 2건 확인..., 추가 검사 중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5-12 10:45 본문 어제(5월 11일) 오후 베트남 북부 박닌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오전에 확인된 삼성전자 베트남(SEV) 공장 근무자 2명이 양성 사례로 확인된 사건과 관련해 회사측과 대책 회의를 갖고 5월 11일 야간에 회사측의 적극적인 협조로 공장 내에서 역학조사 및 코로나19 검사 샘플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출처: dantri] 회의에서 박닌성 인민위원회 위원장은 각 관련 기관에 신속하게 코로나19 역학조사를 지시하고, SEV측과 협력해 모든 관련 사례를 밤새 신속하게 검사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다. 한편, SEV에서는 긴밀하게 당국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어제(5월 11일) 오전 SEV에 근무하는 2건의 양성 사례 확인되었으며, 이들 중 1건(PTT씨, 지난 5월 9일 남편이 박닌성 핫스팟 투언타잉 지역에서 요리사로 근무하다 양성으로 확인)은 지난 4월 29일부터 회사에 출근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부 인력과 접촉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나머지 1건은(NTT씨, 하이증성 찔링시 거주, 지난 5월 1~2일 박닌성 투언타잉 마오디엔(Mao Dien) 지역에 있는 부모님 집 방문 이력,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은 지난 4월 26일부터 휴무로 출근을 하지 않았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