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전 뉴욕타임즈 도쿄지부장 충격고백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1-01-11 12:35 본문 전 뉴욕타임즈 도쿄지부장 충격고백 - 2009년 취임하자마자 총리실 언론담당 공무원이 연락함 - "전임 지부장이 일본 욕하는 기사를 썼는데 우리랑 잘 지내고 싶으면 정정기사를 써주셈" 이라고 요구 - 그런데 이 지부장 이전 근무지가 베이징 - 거기서도 정부한테 똑같은 요구를 받은 적 있었음 - 그래서 "지금 님들 참깨랑 똑같은 짓 하는 거임?" 이라고 물어봄 - 공무원 어버버하다가 절대 우리는 참깨랑 다르다고 부정함 - 그리고 뉴욕타임즈는 이 지부장 있는 6년 동안 총리랑 한번도 인터뷰 못함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