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조만간 국내 ‘의료선언’ 중단 예정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4-27 09:53 본문 오늘 (4/26일) 오전에 진행된 온라인 회의에서 베트남 보건부 장관은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5가지 방역 프로토콜 중 "의료선언"에 대한 의무를 조만간 중단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고 suckhoedoisong 뉴스가 전했다. 회의에서 보건부 장관은 "베트남은 코로나19 관련 사례를 추적 관리하지 않고 정상 상태로 돌아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더 이상 국내 여행시 "의료선언"이 불필요하다."고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보건부 산하 예방의학총국이 조만간 방역 프로토콜 제거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베트남 보건부는 2020년 8월 "마스크 착용", "손을 자주 소독",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군중이 모이는 것을 피할 것" 그리고 "의료선언" 등 코로나19 확산을 억제하기 위한 5K 방역 프로토콜을 발표했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