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베트남 U23 축구 대표팀 감독 ‘공오균’… 아시안컵으로 첫 데뷔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5-26 09:50 본문 그 동안 박항서 베트남 축구 대표팀 감독이 맡아오던 U23 축구 대표팀 감독 후임으로 공오균 감독이 새로 취임한 후 6/1일부터 6/19일까지 열리는 U23 아시안컵에서 베트남 감독으로 첫 대회를 치르게 된다고 VnExpress 뉴스가 전했다. [공오균 감독 사진 출처: VFF/VnExpress] 그는 인터뷰에서 "선수들이 박항서 감독의 전술에 익숙해져 있지만, 지금부터는 새로운 전술을 사용하게 된다. 새로운 전술에 익숙해 지기를 바란다."고 언급하고 어떤 결과가 나오더라도 내가 책임질 것이고, 베트남 대표팀 선수들이 모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일정에 따르면, 베트남 5월 28일 UAE의 U23 대표팀과 친선 경기를 치른 후 하루 뒤 U23 아시안컵을 위해 우즈베키스탄으로 이동할 예정이다. 조별 예선에서 베트남 대표팀은 6월 2일 태국, 6월 5일 한국 그리고 6월 8일 말레이시아와 각각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현재 베트남 U23 대표팀은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12경기에 출전해 11승 1무로 총 19골을 넣고 있다.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