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이슈 하노이,하이퐁 등 11일(목)부터 "태풍(뮬란) 본격 폭우 영향권" 페이지 정보 댓글 0건 작성일 22-08-12 11:43 본문 지난 하노이 2시간 동안의 집중 호우로 도심이 마비되어, 운전자들이 운행을 멈춘채 오토바이를 손수 끌고 가는 모습 / 사진=베트남코리아타임즈 베트남 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베트남 2호 태풍 뮬란의 영향으로 10일(수) 밤을 시작으로 주말전인 12일까지 하노이시 지역에 폭우가 예상되며, 일부 지역은 100~200mm의 집중 호우가 예상되고 200mm가 넘는 폭우가 예상되는 지역도 있다고 예보하고 주의를 요청했다고 suckhoedoisong 뉴스가 전했다. 태풍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지역은 꽝닌성을 포함해 '하이퐁시까지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어 각 지역별로 비상 경계 상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지난 하노이 2시간 동안의 집중 호우로 도심이 마비되어, 학생들도 운행을 멈춘채 오토바이를 손수 끌고 가고 있다. / 사진=Kenh14vn 추천0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구글+ 공유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